한반도는 ' 2017 년'으로 돌아왔다 
북미의 흥정이 끝나는 곳은 "한미 동맹 소멸"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0/06261500/?all=1
鈴置高史(스즈오키 타카 부미,Takabu-mi Suzu-oki)
데일리 신초 6/26 ( 금 ) 15:00

 
K-PeninsulaReturn2017US-KoreaAllianceDisappear5

 

US-Korea Cooperation in Asia During the COVID-19 Pandemic
COVID-19 대유행시 아시아 한미 협력
289 회 시청
2020/06/25
https://www.youtube.com/watch?v=R8Jg9qYeU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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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족쇄를 제거하려고

 

- 선심성 (scatter) ,

즉 북한에 돈을 전달 맙소사을 미국이 인정하는 것입니까 ?

 

鈴置(Suzu-oki,스즈 오키) :
그 가능성은 극히 낮다.
먼저 돈을 전달다면, 북한은 먹튀 ( Bilking dine and Dash )하고 비핵화 등 않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 Donald Trump ) 미국 대통령은 스스로 자랑하는 '거래의 달인」는 아니게되어 버립니다.

 

- 그럼, 한국은 대북 지원을 포기 ...

 

鈴置(Suzu-oki,스즈 오키) :
丁世鉉(Jeong Se-hyun,정세현) 씨 등 친북 좌파는 미국과 적대하고도 돈을 전달하려고 것입니다.
앞의 기사에 의하면,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하고 의자.

 

· 외교부가 201911 월 깊게 생각하지 않고 (미국 측의 제안을) 받아 들인 미 워킹 그룹은 남북미의 이인 삼각으로 묶여 남측이 북측에 다가가는 것을 막는 걸림돌이되고있다 .

 

 한미 워킹 그룹은 文在寅(문재인,Moon・Jae-in) 정권이野放図(방자하다)대북 원조에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입니다.
한국이 북한에 돈이나 물건을 보낼 때이 조직의 - 사실상 미국의 허가가 필요하다입니다.

 丁世鉉(JeongSe-hyun,정세현)씨는 "미국은 무시하자"고 말했다 않았다.

그러나 한미 워킹 그룹을 남북 관계 개선의 '족쇄'라고 표현한 후, 군사적 긴장의 원흉 시사하고 있습니다.
반미 여론을 고조시켜 미국의 제지를 뿌리 치고 대북 경제 협력을 단행 작전 것입니다.
한미 동맹 파괴가 진정한 목적

 

- 그렇다면 북한의 진짜 목적은 ...

 

鈴置(Suzu-oki,스즈 오키) :
지원을받을뿐만 아니라이를 통해 한미 관계를 파괴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국도이를 가장 걱정하고 있습니다.

 브룩스 전 · 주한 미군 사령관은 먼저 뺀 CSIS 세미나에서 폭파 등 일련의 도발과 관련 "북한의 동기는 워싱턴과 서울을 이간시킬 수있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North Korea threatens military action against South Korea. Are they serious?
북한은 한국에 대한 군사 행동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심각한가요?
50,563 회 시청
2020/06/15

https://www.youtube.com/watch?v=PCnjxTtkJ0A

 

 낫빠 (Marc Knapper) 미국 국무부 차관보도 6 월 23 일 [ 아시아 소사이어티 온라인 세미나 ]에서 "북한의 핵 · 미사일 문제의 해결에 주력하고있다.
이를 위해 한국과 손을 잡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된다 "고 말했다.
 시작 16 분 18 초 후부터입니다.
한국과의 논쟁에 발목을 예상하기 때문에 "손을 잡고"고 한미 공조를 강조한 것입니다.

Seoul fear after US warning to N Korea | World
미국이 북한에 경고 한 후 서울의 우려 | 세계
1,279 회 시청
2017/02/03

https://www.youtube.com/watch?v=ktJ8TrOe144

 

반도 유사시 시뮬레이션 쌀 북 공격 3 월 18 일 이후 '무력 행사 ...

 

반도 유사시 시뮬레이션
미국의 북한 공격, 3 월 18 일 이후 무력 행사 ...

 B52 동해 연습은 북한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경고이기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운동은 한국의 기지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괌과 일본의 기지를 활용하면 북한의 공습 등 쉽게 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이 중단되자 미군은 비핵화를 양보 '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우선 "주둔없는 안보 '에서

 

- 미국에 불신감을 더해 간다해도,

동맹 파기에 찬성하는 한국인이 얼마나있는 것일까 요 .

 

鈴置(Suzu-oki,스즈 오키) :
물론, 보통의 한국인은 한미 동맹의 파기에 용이하게 단행한다.
그래서 좌파 정권은 처음에는 주한 미군 감축이나 철수에 고정하는 트릭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맹은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일'때는 미군이 도와 주러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미 동맹은 자동 개입 조항이 없다.
주한 미군이라는 인질이있는 때문에 유사시 미국은 한국에 군사를 보낼 것입니다.

 이 "주둔없는 안보 '까지 こぎつけれ(도달할 수 있어 )하면 북한은 한국을 침략 할 필요가 없습니다.
"침략 할거야"라고 위협뿐만 한국은 돈도 물건도 보내 올 것이다.

 주한 미군이 존재하는 지금도 "북한에 돈을 뿌려 라 좋다"라는 소리가 오르는 때문입니다.
그런 한국을 본 미국은 점점 호감을 尽かす(정나미 떨어지게 한다 ) (disgusted with be out of patience with).
"주둔없는 안보 '는 점차 동맹을 침식가는 것입니다.

 

At the dawn of the 2nd Korean War. | IISIA 주식회사 하라다 다케오 국제 ...

 

한미 동맹은 불필요 생각 트럼프

 

- 미국도 그래서 좋은 것일까 요 .

 

 鈴置(Suzu-oki,스즈 오키) :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동맹이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볼튼 전 보좌관도
The Room Where It Happened』그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한 미군 철수 정도 아무런 거부감도 없을 것입니다.

2018 년 6 월 최초의 북미 정상 회담의 본질도 "북한의 비핵화 '와'미국이 한국에 비추어 핵우산 철거 ', 즉'한미 동맹 폐기"거래였습니다.
"한미 동맹 소멸 '의 제 1 장 제 1 절"한미 동맹을 끊었다 미 정상 회담'에서 상술 한대로입니다.

 

 

Imagining a unified Korea - Nikkei Asian Review

 

 주한 미군의 비용 분담으로 비빌 정도의 것도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 미군을 철수 될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에게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 주둔하는 미군은 돈만 드는 쓸모없는 존재입니다.

 

- 미국의 전문가들은 철수에 반대하지 않겠습니까 ?

 

鈴置(Suzu-oki,스즈 오키) :
반대하는 사람은 발행 겠지요.
다만 미국의 안보 전문가 것에 한반도에 아는 사람이 한미 동맹의 미래에 점점 비관적되고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인의 중국에 괴상한 종속 마음과 공포감을 알 정도로 "동맹은 오래 가지지 않는다」라고 생각 이르기입니다.

 그 중에서 "어차피 소멸 동맹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가운데 북한의 비핵화와 교환하면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움직임은 가파른 표면을 쫓는 눈이 돕니 다.
그러나 차분히 바라 보면 "한미 동맹 소멸"을위한 지각 변동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그 때 눈을 돌리고 (turn away from)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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