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eジョンヒョン/『青い夜』170331聞き取り⑩ | (新)韓国語への挑戦

(新)韓国語への挑戦

ロングコートチワワのルー[2019.04.14生]との日常。
小田和正,SHINee、東方神起のファンです。

https://bl㍘og.with2.net/link/?2007328

https://blog.with2.net/in.php?1593940

 

以前の記事下矢印

https://09200715.blog.fc2.com/

 

 

샤이니 종현/'푸른밤' 170331 받아쓰기⑩

 

 

聞き取り、翻訳 RIE

ネイティブチェック


종현
옥타브가 다른 같은 음정으로 부른다든지 뭐 이런 것들을 좀 어..고민을 하면서 썼었는데,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オクターブが異なる同じ音程で歌うという事を悩みながら書きましたが、楽しい作業でした。
個人的には

생각해 보면은 그 쫑디는 뭐 이하이 씨 '한숨이라든지 아니면 '우울시계'아이유 씨라든지 그 여성 보컬리스트들한테 잘 맞는 멜로디를 쓰는 것 같아요.
考えてみればジョンDはイハイさんの『ため息』とか『憂鬱時計』IUさんとか女性ボーカリストたちによく合うメロディを書くと思います。

종현
제가 가성으로 곡을 많이 써서 그런가 봐요.
예. 가성으로 많이 부르고 근데, 좀 제가 멜로디나 좀 그런 것들이 뭐 감성적인 부분들이 좀 좀 어찌 보면 그쪽으로 실쳐 있는 거 아닐까?
그 부분들이 조금 더 많이 저에 당겨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僕が裏声で曲をたくさん書くからかもしれません。
裏声でよく歌う。ところで、メロディなどが感性的な部分が、そちらに傾いているのではないか?
その部分が少し惹か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気もします。

그래서 듀엣곡을 썼다고 하면서 저한테 들려준 그 버전은 그 남자, 여자 버전은 다 본인이
だからデュエット曲を書いたと私に聴かせてくれた、そのバージョンは、し、男性、女性バージョンとも自分で

종현
제가 불렀죠. 다. 하하하
僕が歌いました。

근데, 누가 여잔지 알게는 거 그런 거 있잖아요?
でも誰が女か分かる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

종현
그렇죠.
아..이 부분이 완전히 여자 부분이구나
そうです。
この部分は絶対女性の部分だ。

여자구나..되게 재미있었어요.
女性なんだ。面白かったです。

종현
'여기가 여자예요'라고 부르고 있죠.
가창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ここが女性です』と歌っています。
そのように歌っています。

그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이제 여자 보컬이 딱 불렀을 때 느낌이 어떨지 굉장히 궁금해지는
そうです。
実際女性ボーカルが歌った時どんな感じか気になる

종현
저도 궁금합니다. 대체 누가 부를지 궁금해 죽겠어요. 노래 누가 불러나?
곽보라 님'
僕も気になります。
一体だれが歌うのか気になって仕方ありません。誰が歌うのだろう?
クァク·ボラさん

 

 

 

 

 


네.'서로의 조각'이라는 제목 자체가 시적이고 너무 아름다운데, 보컬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서 좋은 것 같아요.
'너의 모든 것은 다 나에게로 와'라는 가사가 가장 좋네요' 하셨습니다
『『Pieces of You and Me』というタイトル自体が詩的で美しいですが、ボーカルの声が似合って良いと思います。
『あなたのすべては、すべて私に』という歌詞が最もいいですね』


종현
그러게요.
'너의 모든 것은 다 나에게로 와' '나의 모든 것은 다 너에게로 가'
뭐 이런 의미를 담고 있을 텐데.
참 이런 문장은 침 뒤집어 봤을 때 의미가 너와 나가 들어가는 문장도 있잖아요?
이걸 딱 뒤집으면 되게 어..확 와닿는 거 같애요.
そうなす。
『あなたのすべては、すべて私に』『あなたのすべては、すべてあなたに』
このような意味を込めていると思いますが。
この文は裏返して見たときの意味があなたと私が入る文章じゃないですか?
これを裏返してみると胸に響くと思います。

아..오히려 뒤집어 쓸 때?
あ..むしろ裏返し書くとき?

 

예. '너의 모든 것은 다 나에게로 와'잖아요?
'나의 모든 것은 다 너에게로 가'
뭐 이런 식으로 어..바꿔 생각해 보면 진짜 와 그 정도로 큰, 그정도로 의미가 깊은 뭐 이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はい。『あなたのすべては、すべて私に』でしょ?
『あなたのすべては、すべてあなたに』
このように変えて考えてみれば、それほど大きな深い意味なんだと思います。

그렇군요.
なるほど。

종현
자, 어쨌든,프롬의 노래 3부,,첫..아..2부 끝곡으로 들었죠.
자, 3부 첫 곡을 소개를 받아볼까요?
とにかく Frommの歌、3部、あ!2部の最後の曲として聴きました。
3部の最初の曲を紹介を受けてみましょう。

아..벌써 3부 첫 곡이 되는 군요.
얼마전에 앨범이 나왔습니다.
정준일 씨.
정준일 씨 노래는 사실 '푸른밤'에서 많이 소개를 해드렸었는데, 오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 있더라구요.
제목이 '푸른끝'입니다.
あ..もう3部の1曲目になるんですね。
先日アルバムが出ました。
チョン・ジュンイルさん。
チョン・ジュンイルさんの歌は『青い夜』で多く紹介しましたが今日ととてもよく似合う曲があります。
タイトルが『青い終わり』です。
 
종현
아..너무 잘 들었어요. 이 노래.
よく聴きましたよ。この歌
 
그쵸.굉장히 '푸른밤''푸른끝' 어울리잖아요?
어..이 곡은 굉장히 가사가 멋있었어요.
'아무런 위로도 아무런 위로도 나 해줄 수 없지만
아무런 희망도 나 되어 줄 순 없지만
그냥 함께 가보자'
이 가사가 마음에 좀 마음에 들어서 오늘 네 번째 곡으로 골라 봤습니다.
『青い夜』『青い終わり』とても似合うじゃないですか?
この曲はとても歌詞が素敵です。
『何の慰めもあげられないけど
何の希望もああげられないけど
ただ一緒に行ってみよう』
この歌詞が気に入って4曲目に選んみました。
 
종현
아..참 가사가 정준일 씨답네요. 뭔가 예. 에.
本当に歌詞がチョン・ジュンイルさんらしいですね。

그렇죠.
そうですね。

종현
노래 듣고 와서 얘기를 더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歌を聴いて来て、もっとお話しします。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