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渡鉱山でも繰り返すのか、世界遺産で展開される韓国の抗議活動

세계문화유산으로 개발될 사도광산에서도 한국의 시위가 반복될지도 모른다.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8222

2021.12.24(금요일) (羽田 真代 하네다 마요: 한국의 비즈니스 라이터)

 

(竹島(Takeshima,다케시마) 의 블로그 게시물)

AverageJapaneseBecameHatedKorea

一般的な日本人は韓国が嫌いになった

韓国, 日本を貪り尽くそうとする偽りだらけの国

S-KoreaCountryFullLiesTryingToDevourJapan

한국, 일본을 탐험하려고 하는 거짓 투성이의 나라

속속 한국의 젊은이 일본에 대량이민

1afterAnotherS-KoreanYouthMassImmigrantJapan1

続々と韓国の若者日本へ大量移民

S-KoreanProtestWorldHeritageSadoMine2

S-KoreanProtestWorldHeritageSadoMine1

세계유산 사도 광산에서 전개되는 한국의 항의 활동2

세계유산 사도 광산에서 전개되는 한국의 항의 활동

世界遺産佐渡鉱山で展開される韓国の抗議活動2

世界遺産佐渡鉱山で展開される韓国の抗議活動

 

 


"사도의 가나야마"세계유산 등록을 위한 추천
국회 의원들 공동결의안(2022년 1월 6일)
10,435회 시청

2022/01/06

https://www.youtube.com/watch?v=0Ccdftpn7LM

자막-설정-자막 (1)-자동번역-언어

'한국은 무례하다'는 인식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야당 운동은 어디까지?

12월 21일 코리아헤럴드경제는 1,140명의 朝鮮人(조선인Joseon people, Korean) 강제노동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한 사도광산에서 "세계유산 등록에 도전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세계유산 도전 日 사도광산 조선인 1140명 미지급금 기록 발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593134&code=61131211&sid1=cen

 

 

 

小林久公Hisako Kobayashi고바야시 히사코


일본 시민단체인 '강제동원 진상규명네트워크' 사무차장이 과거 입수한 자료를 재확인하자 "사도광산에서 강제노동을 시킨 朝鮮 (조선 Joseon, Korea) 출신 노동자가 발견됐다. "" 1949년 2월 24일 1,140명에 대한 미지급 임금으로 231,059.59엔이 예치되었습니다. " 공문서에는 "예금이 국고로 이체되었다"라고 기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문서는 1950년 10월 31일 니가타 노동기준국이 노동성 노동기준국장에게 보고하기 위해 작성했으며 현재 일본 국립 문서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 공문서의 내용이 맞다면 니가타근로기준국이 문서를 작성한 1950년부터 예치금이 만료될 때까지 급여를 신청하지 않은 조선인 노동자는 무려 1140명에 이른다.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 언론이 이 문제를 보도해 큰 소리를 치려고 하고 있는데 일본 측이 법에 따라 처리하고 있으니 문제될 게 없다.
우선 1965년 체결된 '대한민국과 재산권 및 청구권 문제의 해결과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일명 한일청구권협정)'에서 미지급 임금이 이미 해결됐다.

현대의 100엔은 1950년경에 13엔 정도였으니 대충 계산해보면 180만엔 조금 안되는 걸까요?
한일청구권협정에 따라 일본은 한국에 무상 3억 달러, 유료 2억 달러라는 거액의 경제협력기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부가 이를 보상할 때까지.
뉴스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가치 있는 발견이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朝鮮 (조선 Joseon, Korea)에서 온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지급했다는 증거였고, 무급 강제노역이 아님을 입증했을 뿐이다.

이러한 한국 측 보도의 배경은 일본이 2022년 2월 사도미네를 세계문화유산 후보로 추천한 것과 관련이 있다.
 

 
세계문화유산 등록 당시 남한의 시위가 벌어졌던 군함도(사진제공: 사이언스포토라이브러리/Afro)


■ 군함도 강제징용의 "사실"

일본 문화청이 사도 광산을 추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국 언론과 기업들은 모두 일본의 '나쁜 짓'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TV코리아는 "태평양전쟁 당시 전범기업 미쓰비시가 구리, 철 등 군수품을 발굴하기 위해 1200여명의 朝鮮人 (조선인 Joseon people, Koreans) 을 강제 동원·착취했다"고 전했다. 유산으로 추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지만 등록이 되면 일부 기록이 위조, 왜곡되고 과거 전범이 은폐될 우려가 있다. "" 군함도가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었을 때조차도. 처음에는 朝鮮人 (조선인 Joseon people, Koreans)이 강제징용 실태를 자세히 기록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약속을 어겼다. "

KBS와 EBS에서도 비슷한 보도가 나왔다.

세계유산으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위원회에 속한 21개국이 만장일치로 채택해야 한다.
현재 일본은 한국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지 않지만, 2015년 군함도(공식명칭: 하시마)가 등재되었을 당시에는 양국이 모두 한국 위원회에 속해 있었다.

군함도 등록 당시 한국은 “일본이 朝鮮人(조선인 조선인)의 강제징용을 인정하고 등기 후 역사적 사실 소개를 약속하면 등기투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측도 이에 동의했다. 이 때문에 한국은 "일본이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한다.

朝鮮人 (조선인 Joseon people, Koreans) 이 군함도에 강제 징집된 것을 의심하지 않는 남한이 이런 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일본 측에서는 강제채용이 아니기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는 불가능하다.
일본은 역사적 사실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한국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한국 측은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함으로써 일본 측이 역사를 위조·왜곡할 것을 우려해 등재를 막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측이 지금까지 역사가 위조되고 왜곡되었다는 증거를 발표했을 뿐이기 때문에 이번에 체불 임금 등 자료의 공개는 일본에 오히려 편리하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일관성이 없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모두 SNS를 통해 임금체불 소식을 알리며 "일본이 강제징용됐다는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고 기뻐했다.

또 "돈을 내라. 도둑 Jjokbari (쪽발 이, jjogbal-i, チョッパリ, 일본인에 대한 차별적 용어)" "일본처럼 부끄럽지 않고 반성하지 않는 나라는 드물다", "제2의 군함도는 일본을 비난하는 댓글이 많다.

■ 184명의 서포터와 함께하는 글로벌 청원

일본에서 항일선전으로 악명 높은 '한국자주단체네트워크(VANK)'가 "일본 역사왜곡은 용납할 수 없다"며 사도미네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반대하는 국제적 탄원을 시작했다. ".

이 단체의 리더인 박귀테는 “일본이 제국주의의 끔찍한 고통을 빛나는 제국주의의 영광으로 선전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유네스코”라고 말했다. 교육과학문화기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네스코 로고에 아사히 국기가 새겨진 이미지를 준비하고, “브리지 아시아”라는 청원 사이트에 서포터즈를 모았다.

12월 16일 시작된 글로벌 청원은 22일 현재 184명에 불과하다. 게다가 모두 한국인이다.

 

 

朴起台 パク・ギテ(박기환Park Ki-hwan)


[참고 자료]
◎ "일본의 사도미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에 반대합니다." (Https://bridgeasia.net/bridging-issues/view.jsp?sno=27 #;)

박씨는 "일본 사도미네 세계유산 등록이 잘못된 이유를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 밝혔지만 국제사회의 반응은 미약하다.
'브리지아시아'가 국제적으로 유명한 청원 사이트는 아니지만 VANK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인 것 같아서 주목받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무례한 나라'라는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2월 21일 "오드리 탄 씨의 대만 강연이 이메일로 일방적으로 취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세계가 중국의 인권 문제에 주목하자 한국은 대만을 멸시하고 한국 정치의 불가능성을 국제사회에 폭로했다.
내년 개최 예정인 베이징올림픽 지원 선언도 마찬가지다.

 

韓國、台灣 唐鳳 宣布取消當日

 

S-KoreaTaiwanAudreyTanAnnounceCancelOnDay

韓国、台湾オードリー・タン発表を当日キャンセル

 

남한이 자기 나라에 이롭다고 판단하면 상대방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국가 간에나 사적인 차원에서 변하지 않습니다.

■ "언젠가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한국과 함께

한국은 일본 측의 행동에 하나하나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절대악'이라는 사상에서 나온 것인가?
항의 내용을 꼼꼼히 살피지 않고 정보가 원래 일본에 도움이 되었음에도 자기해석으로 "일본은 악하다", "일본은 야만적이다"라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이 미지급 임금 보고서는 일반적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이러한 작은 스택이 한국 국가의 신뢰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잘 지내고 싶다', '언젠가는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조금은 있지만, 한국이 계속해서 자신의 길을 걷고, 일본. 미지급 임금에 대한 완전한 보고서였습니다.

하네다 마요 Mayo Haneda 羽田 真代